"남양주 폐기물시설 후보지 재검토를"…김용민-조광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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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폐기물시설 후보지 재검토를"…김용민-조광한 면담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1.02.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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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추가 후보지 검토에 관한 의견을 나눈 조광한 시장과 김용민 의원 © 뉴스1

 김용민(남양주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원회수시설 추가 후보지'를 재검토해달라는 의견을 담은 주민 서명부를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자원순환종합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3회에 걸쳐 입지후보지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모집한 바 있다.

이 시설은 남양주시 전역에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각지의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에 해당 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꺼리고 있다.

김용민 의원은 지난 19일 남양주시청을 방문해 조 시장을 만나 서명부를 전달하며 "자원회수시설 관련 인구밀집지역 내 대규모 소각장 추진이 불합리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있으니 입지 선정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조광한 시장은 "주민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조 시장은 또 "남양주는 향후 100만 도시에 걸맞은 선진화된 최첨단 자원회수시설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쓰레기 문제해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안으로 이대로라면 인류는 최악의 환경재앙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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