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 '평내호평역 역세권 활성화' 위해 용산역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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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시장, '평내호평역 역세권 활성화' 위해 용산역 견학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1.02.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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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 뉴스1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평내호평역'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우수사례를 방문하는 한편 설 명절을 맞아 민생과 안보를 책임지는 군인·경찰관들을 격려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전날 평내호평역 역세권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 구상을 위해 용산역 아이파크몰과 서울 드래콘시티 호텔을 벤치마킹했다.

조 시장은 민자역사의 성공적 사례로 꼽히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서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구역을 둘러봤다.

조 시장은 "아이파크몰이 도심 내 중심타운센터로 자리잡게 된 요인을 분석하고 시에서 조성 중인 시설에 접목할 수 있지 검토해달라"고 시 담당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흐름을 세심하게 파악해 남양주시 현실에 맞게 접목시켜야 한다"며 "공공부문이 민간보다 절차적으로 까다롭고 시대변화에 다소 늦게 반응하기 때문에 평내호평역을 이용하는 이용자와 주민이 요구하는 핵심을 잘 반영하기 위해서는 공공건축 전문가의 자문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또한 동행한 공공건축가 등 전문가와 함께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을 방문해 내부 인테리어 등을 둘러봤으며 남양주시에 어떻게 접목시킬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임기 후반 '남양주시 공간혁신'을 위해 '이성계축, 정약용축, 이석영축' 3대축에 인문학적 성찰이 담긴 혁신적 공간들을 건립한다는 목표다.

한편 조 시장은 남양주시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민생치안을 위해 노력하 군 장병들과 경찰관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격려했다.

조 시장은 남양주북부경찰서 박상경 서장을 만나 의무경찰 등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관계자들과 면담을 나눴다.

또 안보에 힘쓰는 제7포병여단 등 7개 군부대에도 위문금을 전달했다.

조 시장은 "민생치안은 물론 재해복구와 같은 대민지원에도 불철주야 적극적으로 힘써주는 국인과 경찰들에게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상경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을 만나 격려한 조광한 남양주시장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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