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발행인 김상철]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이란 자가 있었는데...
동생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국가와 동생을 위해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지 뭘 지키려, 뭔 미련이 남아,,,,
한 같 알량한 자리 지키려다....
종내 감옥 가고, 형편없게 되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문재인을 봅니다...
아내와 자식들은, 그에 걸맞은 처세와 몸가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유는...
국민의 희로애락을 보듬어주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희생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할 수 있도록 가족들은 ...
임기가 끝날 때까지는 행동을 조심조심 자중자애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처, 딸, 아들들이 보여준 지난 4년 동안의 행태는 부끄러워 눈뜨고는 못 볼 한심한 짓거리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수신제가 하고, 편가르리 하지 말고, 국민의 자존심 짓밟는 짓거리는 이제 그만하길 바랍니다.
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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