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잣대 [김제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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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잣대 [김제권 칼럼]
  • 김제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9.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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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망가진 것은 체념으로 버리고 구멍 난 것을 메우고 손질하여 손짓하는 삶 속에 과감하게 생각의 폭을 넓히고 작은 얻음에서 이룸을 극대화할 줄 알아야 한다

[시민의소리=김제권] 좁은 골목과 고샅에서 삶의 길이 시작되어 한발 한발 내딛으며 벗겨진 껍질이 나이테가 되고 목적을 정해놓고 반복하고 거듭하면서 희망 덩어리를 싣고 살아가는 것이다

긍정의 길이 따뜻한 걸음에서 힘들고 지친 마음을 씻어내는 배려를 배우고 용기를 얻어내며 방법과 해법을 찾는 것이다

핑계와 구실은 생각하는 것이 융통처럼 조금 더 생각하면 지혜인 것처럼 술수와 수단에 영특하고 단단한 고통의 길을 피하며 적당한 무임승차의 의도로 약삭빠른 행위도 삶의 방법이다라는 꿰맞추기의 슬픔도 있다

주어진 삶은 흐르는 시간의 상황에 따라 의미부여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순간들이 변하여 끊임없는 노력과 적응으로 희열을 만들기 위한 중심에 서려고 하는 것이다

삶의 무게에서 정말 묵근하게 짊어진 것 들은 쓸데없이 묵은 것 들의 습관과 아집의 부질없음에 매달리는 어리석음도 있다

버려야 할 것 버리면 빈껍데기가 될까봐 염려되고 비워보지 못한 삶이기에 존재의 가치가 없는 것 처럼 느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자존심의 뿌리와 체면이라는 품위의 의식은 하찮은 것에 대한 소중함이란 핑계도 집착 되어지는 것이다

무겁게 만들었다는 관계에서 보고 들으며 얻어진 지식을 쌓으려만 하다 보니 진정한 지혜를 알지 못하고 써먹지 못하는 시행착오도 있는 것이다

부딪혀왔던 크고 작은 것들이 때론 힘에 부칠 때가 있지만 그것을 아픔과 원망으로 생각한다면 풀어낼 수 없는 얼룩진 모습일 뿐이다

살아가는 정도에서 숫 한 것 들이 모나게 접근하고 유혹의 손짓이 무수하게 아른거려도 마음을 닫으면 그것들을 막아낼 수 있는 슬기로움을 얻어 내지 못한다

마음 열고 한곳에 오래 머물면 고인 물이 썩듯 충격요법이나 상황에 따른 스스로에 변화로 출렁이는 흐름을 타고 적응과 타협하는 눈을 떠야 한다

아픔들을 미쳐 털어 버리지 못하고 빗장을 걸어놓고 작게 축소하려만 하지 주변에서 멀리 집어 던지려는 용기 있는 선택을 피하려 하기도 한다

살아온 처지 때문에 품격에 맞는 처신과 역할을 해야 삶을 보여주고 자신이 해야 할 구실이라는 우선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한두 번은 삶의 틈에서 적절한 고뇌도 하고 여건의 조절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매끄럽지 못함을 보이며 매듭을 만들어가는데 가치의 상실과 자신의 어리석음이 보여지는 것이 두려워 걸러내지 못하고 덧씌우기를 반복하게 되기도 한다

가슴앓이 상처와 아픔을 싸고돌면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의 걸음을 뗄 수 없게되고 지치게 되어 나약과 좌절을 떠 안아야 될 때가 있는 것이다

항상 두 개의 끈을 잡고 살아가는 것이며 불행과 행복의 두 끈은 소유와 버림이라고 생각 한다

그것을 번갈아 교대하며 공동체에서 중심이 되어 절묘한 기울기로 자신을 세워놓는 것이고 그것이 삶의 잣대의 기본기인 것이다

욕망은 멈추기가 힘들어 더 큰 욕망에 빠져 욕망은 욕심의 재물이 되어 지배당하는 것이다

만족에서 한숨 돌리고 한 걸음을 어떻게 옮겨야 할지 자신을 열어놓고 이성적으로 심취한 생각으로 절제를 배워야 한다

삶이란 세월에서 때에 맞는 옷을 입었다가 껍데기가 벗겨지기도 하는 과정들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러움 옷을 입었다는 느낌을 마음에 받아 들인다면 그것이 고공의 어지러움을 벗어난 깨달음인 것이다

험난하고 치열한 경쟁의 아귀다툼에서 자신의 가치를 만들고 지키는 것은 절망과 분노가 있어도 적당히 누웠다가 일어서는 희망이 내일이란 미래를 올려놓을 수 있는 발전의 순발력으로 인한 판단의 필요를 얻어낸 것이다

자책의 몸부림에서 벗어나고 또 발목이 잡히지 않기 위해 풀어야 할 것 다 풀고 새살 돋아날 수 있도록 모래알 한 움큼 쥐어 그것에서 자신의 발견을 위한 쓰고 달음을 분별 해야하는 것이다

열정을 다 퍼부어 희망을 얻고 싶음은 꿈의 이상이고 본능이며 책임 있는 능력의 소유자가 되고자 하는 것도 절대적이다

절대적 관계가 얻음과 박탈감도 그 안에 있는 것이고 잡을 수 없이 멀리 도망치기도 하는 것이기에 때론 소용없음에 허송세월로 짓이겨지기도 한다

떨어져 망가진 것은 체념으로 버리고 구멍 난 것을 메우고 손질하여 손짓하는 삶 속에 과감하게 생각의 폭을 넓히고 작은 얻음에서 이룸을 극대화할 줄 알아야 한다

스스로 눈을 보며 자신에 반하는 밝은 희망으로 모든 것이 활기찬 환경과 운명으로 품어 안으며 사는 것이 삶에 잣대의 관능이라 하겠다 

시민의 소리 칼럼리스트
김 제 권 씀

 

김제권 회장
김제권 회장

김제권 회장 프로필

㈜에코씨스택 회장                          
53년 충남 금산 출생                           
금산 농업고교 졸업                               
한양대 공과대학 졸멉
자유한국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여의도연구원 정치분과 자문위원
국민맨토포럼 상임대표
전 포럼 소통대한민국 중앙회 공동대표 ,인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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