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소리 창립 1주년에 즈음해서 [김제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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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리 창립 1주년에 즈음해서 [김제권 칼럼]
  • 김제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8.30 19:24
  • 조회수 1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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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소리가 일상의 전부가 되고 넘치는 열정에 힘찬 박수로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시민의 소리 창립 1주년에 즈음해서

[시민의소리=김제권 칼럼니스트] 구리 남양주 시민의 소리 임원 및 구독자 여러분 창립 1주년을 축하드림이 감개무량합니다

창립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고뇌하던 김상철 대표님 외 임원 여러분들의 넘치는 의욕과 열정의 모습이 엊그제인듯한데 1년 전이었습니다

지역사회의 발전의 초석이 되기에 귀와 입을 열어 삶의 범위 안에서 찾고 토론하고 정보를 얻으며 애쓰신 흔적들이 힘찬 2주 년으로 발돋움이 되게 하고있습니다

시작의 점이 1년이란 줄로 연결되어 시민들과 함께 호흡과 심장박동이 응고 될 수 있도록 초심의 중요함을 다시금 보게 됩니다

희망을 품어 열정과 의욕이 앞장서고 연륜의 지혜를 담아 임원 여러분들의 각기 다른 노하우가 어우러져 이름 값을 매길 수 있도록 숨 가쁜 시간 들이 오늘의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고생하시고 심오한 노력의 과정에서 더 큰 의미와 가치를 생성하여 어엿하게 귀 기울이는 알찬 소리가 될 것을 자신 있게 약속해도 될 것 같습니다

시작의 열정에 힘을 실어 주는 분들이 많았기에 가능성이 보였고 내일이란 더 좋은 선물을 모아가며 모든 힘을 다 쓰고도 또 힘이 솟아날 수 있는 원동력의 자신감으로 힘찬 도약의 기세가 한층 더 활기가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살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현실에 앞 새움을 양보하고 지역과 주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더 그렇습니다만 서로의 공유와 공감을 찾으며 의식의 가치가 소중한 연결고리로 이어가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참 어렵기도 합니다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바탕에서 가치관을 표출해내는 귀감의 산실이고 원심력이기도 합니다

시민의 소리란 삶의 영위가 되는 모든 것들을 사실대로 보고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책임감이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고난 자질이나 재주를 떠나 있는 그대로 에서 심장의 소리를 엮어가는 청진기와 같은 본성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시민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관계의 숨소리가 얼키고 설킴에서 긍정과 부정의 가르마를 탈 수 있는 이성적인 힘을 만들어가며 지역발전과 시민의 의식의 성장 속에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작은 부분이라도 역할이 되어 지고 속도감도 소명되는 신문이 될 것을 믿습니다

즐거움이 살아 움직이고 윤기 나는 지역의 시민들이 수를 더할 수 있는 시민의 소리가 되기 위한 자신감을 더 확장하고 많은 정보와 식견을 나누며 시민속에서 부지런한 소통의 실천으로 삶의 희망들이 서슴없이 얼싸안을 수 있는 소리의 울림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정말 준비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소리가 일상의 전부가 되고 넘치는 열정에 힘찬 박수로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시민의 소리 임원진과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메시지와 힘이 더 큰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랍니다

 

시민의 소리 칼럼리스트
김 제 권 배상 

 

김제권 회장
김제권 회장

김제권 회장 프로필

㈜에코씨스택 회장                          
53년 충남 금산 출생                           
금산 농업고교 졸업                               
한양대 공과대학 졸멉
자유한국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여의도연구원 정치분과 자문위원
국민맨토포럼 상임대표
전 포럼 소통대한민국 중앙회 공동대표 ,인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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