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원내부대표단 11인 내정…"미래한국당 합당 후 추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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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원내부대표단 11인 내정…"미래한국당 합당 후 추가인선"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0.05.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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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주호영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원내수석부대표 1인과 원내대변인 2인, 원내부대표단 8인을 내정했다. 통합당은 차후 당선자총회(의원총회) 의결을 거친다는 계획이다.

원내수석부대표는 재선의 김성원 의원이 맡기로 했다. 배현진, 최형두(경남 창원 마산합포) 당선인은 각각 원내대변인으로 정됐다.

김성원 의원은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논리적인 비판을 하는 야당,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는 정당, 빠르고 효율적인 통합당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초를 닦겠다"며 "국민이 다시 관심과 응원을 주는 통합당으로 거듭날 수 있게 디딤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원내대변인으로 내정된 최 당선인과 배 당선인은 모두 언론인 출신이다. 경남 창원 마산합포에서 당선된 최 당선인은 국무총리 공보실장,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국회 대변인을 역임했다.

배 당선인은(서울 송파을)은 지난 2018년 홍준표 대표 체제의 자유한국당 때 입당했다. 같은 해 재·보선에 출마했지만, 당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패배한 후 2년만의 리턴매치에서 승리했다.

원내부대표단에는 유상범, 김승수, 권명호, 엄태영, 김은혜, 이주환, 배준영, 정희용 당선인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배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15인의 원내부대표단을 둘 수 있지만 미래한국당과의 합당을 고려해 11명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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