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4월 실업급여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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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4월 실업급여 '역대 최대'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0.05.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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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실업급여설명회에 참석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정부가 실직자에게 주는 실업급여 지급액이 지난달 '역대 최대치'인 9933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1조원에 바짝 다가섰다.

이로써 실업급여 지급액은 3개월 연속으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 고용 충격이 전 산업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고용노동부가 11일 펴낸 '2020년 4월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9933억원으로, 작년 동월(7382억원) 대비 2551억원(34.6%) 급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3월 세운 역대 최고 기록(8982억원)을 한 달 만에 또 넘어선 것이다. 2020.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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