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간 남양주시민 26명…1명 양성·19명 음성·6명 검사중
상태바
이태원 클럽 간 남양주시민 26명…1명 양성·19명 음성·6명 검사중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0.05.11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폐쇄된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의 한 클럽 입구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5.9 /뉴스1

(디지털뉴스팀 10일 현재 경기 남양주시에서도 26명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신고했다.

이들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전날(9일) 기준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시보건소에 신고한 인원은 26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19명은 음성, 1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6명은 검사중이다.

양성 판정을 받은 20세 남성 A씨는 다산동 부영그린타운1단지에 거주하며, 지난 5일 오전 3~6시 이태원 킹클럽, 오전 6시30분~7시30분 이태원 올주점에서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밀접접촉자인 가족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한 시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신속히 검사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