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포천·남양주시민 공동 이용 광역화장장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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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포천·남양주시민 공동 이용 광역화장장 건립 추진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0.05.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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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슬로건 © 뉴스1

(디지털뉴스팀) 경기 가평군은 포천시와 남양주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광역화장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김성기 군수 공약사업인 광역화장장 건립은 인근 시와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며 오는 8일 가평군, 포천시, 남양주시는 3개 지자체는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화장시설은 화장로 7기 내외로 설치될 예정이며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총 사업비 510억여원이 투입된다.

군은 3개 시·군 양해각서 체결 후 오는 8월 중으로 15명 내외의 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가평군 내 입지선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이뤄지며 선정지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수년전부터 매장에서 화장으로 장례문화가 변화하는 추세이지만 화장장 시설이 없는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장사시설 건립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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