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다이어트 선언 "매일 아이스크림 먹다가 체중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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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다이어트 선언 "매일 아이스크림 먹다가 체중 94㎏"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0.04.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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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스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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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방송인 서경석이 자신의 체중을 깜짝 공개하며 다이어트 선언에 나섰다.

서울대 출신이라는 학력과 반듯한 엘리트 이미지가 강했던 서경석은 최근 측정한 체지방 결과에서 체중이 94.5kg에 내장지방이 무려 122cm²로 나왔다며 다이어트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연예인 축구단 FC리베로의 단장으로 알려져 있는 서경석은 한 다이어트업체와 인터뷰를 통해 "불과 5~6년전만해도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는 공격형 미드필더였는데 최근 불어난 체중 때문에 작년 말부터는 제대로 된 경기를 뛰지 못하고 상대편 골키퍼와 농담만 하게 되더라"라며 "체중 감량을 하고 그라운드에서 날렵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고 전하며 체중 증가로 인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서경석은 "라디오 진행을 오래 하다 보니 사람들이 내가 살이 찐 줄 많이 모르는 거 같다"라며 "솔직히 나도 체중이 이렇게까지 나갈 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체지방 측정 결과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평소에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하는데 밤이면 식욕이 폭발해 하루 한 통씩 아이스크림으로 허기를 달래다 보니 내 배 스킨만 늘어나게 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서경석 TV'를 통해 다이어트 컨텐츠를 제작했던 경험이 있던 서경석은 "그동안 혼자서 체중 관리를 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해 봤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다. 내가 해 본 결과 혼자서 하는 다이어트는 정말 결코 쉽지 않은 것 같다"라며 "이제 나이도 50대를 바라보다 보니 건강 걱정이 앞선다. 그래서 이번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다이어트를 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서경석은 MBC라디오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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