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꽃 선거엔 관심의 마음 거리를 좁히고 정치적 치료사 역할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4.15 총선 시작
사회적 거리 두기는 소중한 건강의 경각을 주는 예방 안전 수칙입니다.
힘든 생활에 용기 갖고 참아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꽃 선거엔 관심의 마음 거리를 좁히고 정치적 치료사 역할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성향과 정책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움직이며 뒷생각 없이 당장 표심의 유혹이 난무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체를 보았듯 사회주의로 가는 길을 막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느냐입니다.
국가의 운명 속에 내 운명이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입니다.
진정으로 나라의 미래를 위한 무거운 마음으로 이번 선거엔 성향과 정책은 지혜로움으로 대신하고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는 책임 있는 선택이 되길 바랍니다.
크고 넓게 곰곰이 심도 있는 생각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살아온 국민의 가치에 자긍심을 발휘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선택은 지당한 본분이고 현명과 탁월함입니다.
응원합니다.
김 제 권 배상
김제권 회장 프로필
㈜에코씨스택 회장
53년 충남 금산 출생
금산 농업고교 졸업
한양대 공과대학 졸멉
자유한국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여의도연구원 정치분과 자문위원
국민맨토포럼 상임대표
전 포럼 소통대한민국 중앙회 공동대표 ,인천회장
시민의소리 김제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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