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병) 주광덕 후보(미래통합당) '경제활력 자족도시 남양주'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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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병) 주광덕 후보(미래통합당) '경제활력 자족도시 남양주' 공약 발표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0.04.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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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병) 주광덕 후보(미래통합당)
남양주(병) 주광덕 후보(미래통합당)

[시민의소리=디지털뉴스팀] 남양주(병) 주광덕 후보(미래통합당)는 2020. 4. 6. 제21대 총선 세 번째 주요공약으로 베드타운화 위기에 놓인 남양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경제활력 자족도시 남양주> 공약을 발표했다.

주광덕 후보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3기 신도시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진건 그린스마트밸리’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 진건 그린스마트밸리 조감도
△ 진건 그린스마트밸리 조감도

진건 그린스마트밸리는 2017년 8월, KDI(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GB해제 등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국토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와 함께 묶여 편입되어 사업 중단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국토부는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승인(2020. 12.예정)과 연계하여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지정 절차 이행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주광덕 후보는 진건 그린스마트밸리가 3기 신도시 개발 발표(2018. 12.) 보다 한참 이전인 2017. 8. KDI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된 것을 언급하며 두 사업은 사실상 별개임을 강조하고, 당선되면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를 상대로 기존 사업계획 그 이상을 추진하도록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후보는 퇴계원 소재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는 2017. 11. 남양주시-구리시가 공동으로 선정되었으나, 최근 구리시가 사업을 포기하며 남양주시는 국가사업으로 전환추진 중에 있다.

주 예비후보는 국가사업으로 전환하거나 재추진하여 조기에 완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주광덕 후보는 퇴계원 군부대 이전에 따른 부지와 롯데 사드교환부지 등 민간개발구역까지 합쳐 <퇴계원 첨단산업밸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총 11만5,600평74- A(2만2,000평, 국방부) / B+C(7만3,300평, 국유재산 선도개발) : 거점중심공간 확보, IT소프트웨어핀테크 등 지식기반서비스업 등 산업유치- D(2만3백평, 롯데 사드교환부지) : 배후 복합주거상업단지
- 총 11만5,600평74- A(2만2,000평, 국방부) / B+C(7만3,300평, 국유재산 선도개발) : 거점중심공간 확보, IT소프트웨어핀테크 등 지식기반서비스업 등 산업유치- D(2만3백평, 롯데 사드교환부지) : 배후 복합주거상업단지

△ 퇴계원 첨단산업밸리 기본구상

남양주 경제활력의 두 축이 될 <진건 그린스마트밸리>와 <퇴계원 첨단산업밸리> 구상 및 추진방안을 밝힌 주광덕 후보는 “4차산업, 신성장신산업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남양주를 만들어 경제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판교 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대규모 첨단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남양주 첨단산업벨트 구상
△ 남양주 첨단산업벨트 구상

△ 남양주 첨단산업벨트 구상

주광덕 후보는 진관 일반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여 진건그린스마트밸리-퇴계원첨단산업밸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3기 신도시의 자족기능을 충분히 확보하여 '남양주 첨단산업벨트' 조성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광덕 후보는 <4차산업 스타트업센터>를 유치하여 청년벤처 사업가들이 남양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과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H에서 추진하고 있는 양정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해서 주광덕 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부족한 자족기능 등을 보완하는 등 주민들의 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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