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코로나 위기극복 사비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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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코로나 위기극복 사비 1000만원 기부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0.03.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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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장·차관급 공무원들이 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해 월급의 일부를 반납하기로 한 가운데, 가세로 태안군수가 사비로 1000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왼쪽 박은희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오른쪽 가세로 태안군수)© 뉴스1

(디지털뉴스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장·차관급 공무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반납하기로 한 가운데 가세로 태안군수가 사비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군에 따르면 25일 군수 집무실에서 가 군수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식’이 열렸다.

가 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며 “내 옆의 이웃을 서로 보듬으면서 함께 힘을 합쳐 나간다면 이 어려운 상황을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가 군수는 ‘태안군 착한 건물주 임대료 20% 인하 운동’의 ‘착한 건물주 3호’로 동참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태안군은 가세로 군수를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해 군민 안전을 우선 확보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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