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2명 "알바 병행 중, 추가 수입 37.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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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2명 "알바 병행 중, 추가 수입 37.6만원"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0.03.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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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직장인 10명 중 2명은 직장생활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23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직장인 1253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아르바이트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16.9%는 '직장생활과 병행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알바하는 직장인들의 한 달 평균 알바 수입은 37만6000원이었다.

직장생활과 병행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복수 응답)는 '수입을 높이기 위해'(86.8%)라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1위였다. 이어서 Δ퇴근 후 또는 주말 등 여유시간을 유익하게 보내기 위해(21.7%) Δ하고 싶었던 일을 경험해보기 위해(15.1%) Δ창업을 준비하기 위해(10.8%) 등의 순이었다.

특히 알바를 하고 있는 비율은 30대가 19.3%로 가장 높았다. 20대(15.4%)와 40대(13.7%)가 그 뒤를 이었다. 또 알바하는 직장인은 미혼(18.1%)이 기혼(13.8%)보다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20.0%)이 여성(15.2%) 보다 많았다.

직장인들이 병행하는 알바 직종(복수 응답)은 Δ매장관리·판매(37.3%) Δ음식점 서빙·주방보조(27.4%) Δ사무보조(16.5%) Δ택배·배달(16.0%) Δ카페 알바(15.6%) 등의 순이었다.

알바하는 직장인 상당수(61.3%)는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38.7%였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75.4%)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이어서 Δ시간 낭비를 하지 않았다는 만족감이 생긴다(43.1%) Δ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대인 능력이 향상되는 것 같다(23.1%) Δ알바 일이 재미있어 힐링,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23.1%)는 순으로 답했다.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휴식을 온전히 취하지 못해 항상 체력적으로 힘들다'(73.2%) 가장 높았다. 뒤이어 Δ일을 쉬지 않고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예민해진다(54.9%) Δ(알바 수입이 생각보다 낮아)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15.9%) Δ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어 가족들의 불만이 높아진다(14.6%)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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