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강 인테리어 공사했던 70대 남양주 시민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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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강 인테리어 공사했던 70대 남양주 시민 확진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0.03.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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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경기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 목사와 접촉한 7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남양주시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1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다산동 롯데낙천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72)가 지난 17일 오후 8시42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의정부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다.

A씨는 교회 인테리어 공사를 맡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은혜의강 교회 목사와 이 교회 신축공사 현장 책임자(확진자) 등과 접촉했다.

지난 12일, 13일, 14일, 16일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은혜의강 교회 공사 현장으로 출근해 확진자들과 함께 지냈다. 12일 점심식사를 확진자들과 함께 했다.

A씨는 자택에서 은혜의강으로 오고 갈 때 자차를 사용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양주시는 A씨가 방문한 명태마루 남양주가운점, 다산1동 천사약국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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