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금태섭 탈락, 황운하 공천…2016년 새누리당, 그래서 敗"
상태바
이준석 "금태섭 탈락, 황운하 공천…2016년 새누리당, 그래서 敗"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0.03.13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지털뉴스팀) 이준석 미래통합당 노원병 후보는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낙천,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공천'이 2016년 새누리당 공천파동과 꼭 닮았다며 이래서야 민주당이 총선에서 이기겠는가라며 비꼬았다.

이 후보는 1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이러한 경선결과에서) 민주당 당원의 선택과 일반국민의 선택이 얼마나 어긋났는지 궁금하다"며 "민주당 안심번호 선거인단은 민주당 지지층 +무당층 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알고있는데 무당층 국민만 놓고 데이터를 뽑아봤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민심과 당심의 괴리가 심한 당은 패배(하게 마련인데) 당심은 아무리 커도 본 선거에서는 민심의 반의 반푼어치(밖에 안되기 때문이다)"며 "2016년 새누리당의 경험"임을 강조했다.

2016년 20대 공천에서 친박 진박 뼈박 논쟁에다 '옥새파동'으로 대표되는 비박공천 학살 논란 여파로 새누리당은 예상과 달리 패배, 박근혜 정권이 국정운영 동력을 상실하고 몰락하는 길을 걷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