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공천 반대" 남양주병 예비후보 與중앙당 앞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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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공천 반대" 남양주병 예비후보 與중앙당 앞 1인 시위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0.02.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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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최현덕(전 남양주시 부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낙하산 공천 반대와 공정경선'을 촉구하면서 민주당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1인 시위했다.

최 예비후보는 "우리당에서 김용민 변호사를 전략공천 한 이후 지역 당원과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대규모 집단상경 시위를 하자는 의견이 많았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이라 이를 만류하고 내가 직접 시위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당은 선거 1년 전부터 공언했던 시스템공천과 공정경선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당이 정한 엄격한 공모절차를 밟아온 3명의 예비후보를 무시하고 입당한 지 1주일밖에 안된 특정인을 전략공천이라는 이름으로 내려 보낸 것은 지역 당원과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울분을 터트렸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 후보들이 굉장히 많다. 함께 연대해 싸우자는 제안이 들어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강조했던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는 것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싸움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남양주 민주당원들과 시민 40여명은 도농역에서 전략공천 반대와 김 변호사의 경선 참여를 촉구하는 항의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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