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서울·부산 등 103명 공천 면접…'김민석 vs 신경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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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오늘 서울·부산 등 103명 공천 면접…'김민석 vs 신경민' 경쟁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0.02.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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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추천관리위원회는 12일 서울, 부산, 울산, 제주 등 4·15 총선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 4일차에 들어간다.

공관위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 10곳, 울산 6곳, 제주 1곳 , 경남 9곳, 강원 6곳, 부산 8곳 4개 지역구에서 복수로 경합 중인 공천 신청자 103명에 대한 면접에 들어간다

이날 면접 대상 지역 중에는 15대 총선 최연소 의원을 지낸 김민석 전 의원과 현역의원인 신경민 의원이 영등포구을 지역구를 놓고 면접장에서 맞붙는다.

또 3선 강동구청장을 출신 이해식 대변인이 도전장을 내민 강동구을을 두고 심재권 의원과 장도중 전 기획재정부 정책보좌관이 면접에 임한다.

이외에 서울 지역은 동작갑(김병기 의원, 김성진 전 사회혁신비서관, 이재무 단국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동작을(강희용 지역위원장, 허영일 전 당 부대변인), 강남을(전현희 의원, 정남희 서울시당 문화예술특별위원장), 송파을(남인순 의원, 여선웅 전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 등이 있다.

울산에선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기소된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도 남구갑을 두고 심규명 변호사와 경쟁한다.

울산시장 당내 경선을 포기하는 대가로 청와대로부터 고위직을 제안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임동호 전 최고위원은 중구를 두고 김광식 전 근로복지공단 감사, 박향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과 맞붙는다.

당은 오는 13일 원외(36명)·원내(64명) 단수후보 면접을 끝으로 공천신청자 면접과 지역구별 현장 실사를 끝내는 등 1차 공천심사를 마무리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는 4.15 총선 국회의원 단수신청 지역구 100곳과 미신청 지역구, 영입인재 등이 배치될 지역구에 대한 추가 후보 공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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