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오늘 '투쟁하는 중도' 구체화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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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오늘 '투쟁하는 중도' 구체화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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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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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안철수신당(가칭)'의 창당 비전으로 '투쟁하는 중도'를 밝힌 가운데 5일 토론회를 통해 이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방법을 논의한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른미래당내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이동섭 의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투쟁하는 중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대토론회에 참석한다

토론회 사회는 김철근 새정치전략연구소장(전 국민의당 대변인)이 맡았으며, 발제에는 황태연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 교수, 토론자로는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과 이영재 한양대 연구교수가 자리한다.

안 전 대표는 지난달 28일 젊은 법조인들과 '무너진 사법정의를 논하다-젊은 법조인과의 대화' 간담회, 지난달 31일에는 청년 정당인들과 정치개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청년경청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앞선 두 차례의 간담회에서는 진영논리에 매몰된 거대양당이 국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문제의 근원이 됐는지에 대한 젊은 층들의 비판을 경청했다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들 간담회를 통해 지적된 낡은 정치 질서를 타파할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이날 토론회에서 '투쟁하는 중도'를 실현해 기득권 정치의 벽을 깨고, 실용적·합리적 개혁을 이뤄나가겠다는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 전 대표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안 전 대표가 신당의 전면으로 내세운 투쟁하는 중도의 성격과 구체화 방안에 대해 이 자리를 통해 논의하고, 이후 방향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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