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Novel coronavirus)[박현철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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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Novel coronavirus)[박현철 건강칼럼]
  • 박현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1.31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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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치료제나 예방접종은 없으며, 대한의사협회의 권고 사항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novel coronavirus)를 피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1. 마스크를 착용하고, 2. 손을 자주 씻고, 3. 기침을 팔로 막는 방법 등이 있다고 발표하였다.
박현철 구리의손 정형외과 대표원장
박현철 구리의손 정형외과 대표원장

[시민의소리=박현철 건강칼럼] 현재 가장 세계적으로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novel coronavirus)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아직 많이 알려 지지 않았지만 최근 중국에서 Wei Ji 등에 의한 연구가 Journal of Medical Virology에발표 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RNA 게놈 시퀀싱(sequencing the viral RNA genome)을 통해 바이러스가 2019년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 novel coronavirus, 2019-nCoV)라고 하였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novel coronavirus)에 대한 원인은 아직 불명확하다. 

논문에 의하면 처음에 감염된 환자는 화난수산시장(華南海鮮批發市場, Huanan Seafood Wholesale Market)에 판매되고 있는 야생동물에 노출되었으며, 이 시장에는 닭, 오리 등의 가금류(poultry), 뱀(snake), 박쥐(bats) 및 기타 농물(other farm animals)들이 거래되고 있었다고 한다.

가능성 있는 바이러스의 병원소(reservoir)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연구를 시행하였다고 한다(comprehensive sequence analysis and relative synonymous codon usage).

그 결과, 2019-nCoV는 박쥐 코로나바이러스(bat coronavirus)와 미상의 코로나바이러스(origin-unkown coronavirus) 사이의 재조합에 의한 바이러스인 것으로 나타났고, 다른 야생동물에 비해 뱀(snake)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야생동물 저장소(reservoir)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정리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 박쥐를 뱀이 먹고, 이 뱀에서 변종이 발생한 뒤 사람이 뱀을 섭취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아직까지 치료제나 예방접종은 없으며, 대한의사협회의 권고 사항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novel coronavirus)를 피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1. 마스크를 착용하고, 2. 손을 자주 씻고, 3. 기침을 팔로 막는 방법 등이 있다고 발표하였다.

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의미
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의미

참고문헌 ) Homologous recombination within the spike glycoprotein of the newly identified coronavirus may boost cross-species transmission from snake to human. Ji W, Wang W, Zhao X, Zai J, Li X. J Med Virol. 2020 Jan 22.

 

박현철 대표원장 약력 프로필

구리시 인창초등학교 졸업
남양주시 동화중학교 졸업
남양주시 동화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의학박사
정형외과 전문의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수지접합 책의 저자
FINGER REPLANTATION(수지접합 책의 영문판)의 저자
現) 구리의손 정형외과 대표 원장

홈페이지 www.guriui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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