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수도권 지하철에 안심거울 설치 불법 촬영 범죄 예방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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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수도권 지하철에 안심거울 설치 불법 촬영 범죄 예방에 앞장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 승인 2024.07.10 08:43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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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갈매역 안심거울 설치
구리역, 갈매역 안심거울 설치

[시민의소리=디지털뉴스팀] 구리경찰서는 7월 3일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구리역(경의중앙선), 갈매역(경춘선)에 안심거울을 설치하였다

안심거울은 볼록한 모양의 반사경으로 에스컬레이터 또는 계단 상행 방향 벽면에 설치하여 보행자가 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불법촬영으로부터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고, 가해자의 범죄심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지리적프로파일링을 통해 성범죄 발생 현황을 면밀히 분석, 현장 실사를 통해 불법 촬영에 취약한 지하철 역사에 설치하였고, 향후 개통 되는 8호선(장자호수공원·구리·동구릉역)에 확대 설치 할 예정이다

또한 하절기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 경고문을 자체 제작하여 관내 운수업체 버스(78대), 택시(60대), 숙업업소(50개소)에 대해 지역주민의 눈에 띌 수 있는 장소에 비치 하는등 경각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불법촬영시민감시단, 은빛순찰대)와 협업하여 공중화장실를 점검하면서 이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법촬영 의심장소(구멍등)에 스티커를 붙이고 112신고 할 수 있도록 하는 ‘주민참여형 불법촬영 예방 스티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미애 구리경찰서장은 ”불법촬영은 선제적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속적인 점검 및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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