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이동노동자 근무환경개선 노력 … 화도읍 쉼터 추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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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동노동자 근무환경개선 노력 … 화도읍 쉼터 추가 개소
  • 오병학 기자
  • 승인 2024.07.08 21:58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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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를 추가 개소

[시민의소리디지털뉴스5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이동노동자 노동권익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내 광장에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를 추가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남양주시, 이동노동자 근무환경개선 노력 … 화도읍 쉼터 추가 개소( 쉼터 외부)
남양주시, 이동노동자 근무환경개선 노력 … 화도읍 쉼터 추가 개소( 쉼터 외부)

 

이번에 설치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는 관내 두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다. 시는 대리운전,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렌탈전문관리사 등 직업 특성상 이동이 잦고 휴게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를 추가 개소했다.

남양주시, 이동노동자 근무환경개선 노력 … 화도읍 쉼터 추가 개소 (쉼터 내부)
남양주시, 이동노동자 근무환경개선 노력 … 화도읍 쉼터 추가 개소 (쉼터 내부)

 

화도읍 쉼터는 21규모로 이동노동자의 편의와 휴식을 위한 냉난방기, 냉온수기 등 기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심야 시간대에도 활동하는 이동노동자의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이봉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는 가속화되는 기후변화로 폭염과 장마, 폭설과 한파가 심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시설이다라며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맞춤형 노동 정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3일부터 평내제2공영주차장 체육시설(평내동 660) 내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며, 6월 한 달간 273명의 이동노동자가 간이쉼터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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