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칼럼] 갈매순환로 폐쇄로 시민들의 불편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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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칼럼] 갈매순환로 폐쇄로 시민들의 불편호소
  • 김상철 기자
  • 승인 2024.07.08 08:44
  • 조회수 3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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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부로 갈매동- 별내동, 주도로 폐쇄
갈매순환로 폐쇄안내 표지판
갈매순환로 폐쇄안내 표지판

[시민의소리=김상철 기자] LH의 구리 갈매 역세권 공동주택지구 조성공사로 인한 갈매동 소재 술막교에서 별내동으로 이어지는 주도로가 7월 16일부로 폐쇄될 예정이어서 갈매동, 별내동 주민과 인근 자영업자들의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

문제의 폐쇄 예정도로는 현재도 출퇴근시간에는 상습정체 지역으로, 도로가 폐쇄된다면 극심한 차량 정체로 현 통행도로는 도로로서의 기능의 마비는 자명할 것이다.

이에 갈매 주민 A 씨는 '도로폐쇄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이동권, 교통혼란, 지역상권 및 경제활동 위축에 대한 우려와 함께. 심각한 분진. 소음공해도 예상되는바, 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별내 주민 B 씨는 '폐쇄되는 도로로 서울 신내. 망우, 간선도로 방향과 퇴계원. 고속도로 방향의 통행에 막대한 지장을 줄 것이라 하였다.

이러한 중대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의견 수렴도 없었고, 현수막 몇 장을 폐쇄되는 도로 사거리에 계첨으로 홍보하는 사업 시행사인 LH의 무성의한 대처는 공기업으로서 이에 상당한 책임을 지어야 할 것이다.

갈매순환로 우회안내 표지판
갈매순환로 우회안내 표지판
갈매순환로 현수막
갈매순환로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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