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국보·보물 문화유산 98점 안전하게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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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국보·보물 문화유산 98점 안전하게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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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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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에서 선보일 예정
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는 "(재)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국보·보물 문화유산 98점, 경찰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구간송미술관에 안전하게 이송 완료하고 보존처리 과정을 거쳐 9월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여러 관계 기관의 노력과 도움으로 이송이 안전하게 마무리된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유산 전시를 통해 대구간송미술관이 세계적인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간송미술관의 개관전시(9월 초 예정)에 선보일 국보·보물 등 국가문화유산 98점이 간송미술관(서울 성북구 소재)에서 대구간송미술관(대구 수성구 소재)으로 이송됐으며 국보와 보물 등 전시 출품 예정 유물들은 경찰청(서울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대구경찰청 등)의 호송 협조로 안전하게 이송, 미술관에서 보존 처리 과정 및 전시 준비 작업을 거친 후 오는 9월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이송이 1938년 간송미술관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70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국보 68호)’, 신윤복 ‘미인도(보물 1973호)’등 98점에 이르는 국보급 문화유산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간송미술관이 연면적 8,003㎡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6개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4월 준공돼, 9월 초 개관전시(가칭: 간송 국보·보물전)를 앞두고, 종합시운전 등 철저한 사전점검과 준비 과정을 진행 중이며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은 2024년 9월 3일 ~ 12월 1일(예정)이며,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한 국보·보물(41건 98점) 및 간송유품(18건 42점)을 전시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백운용 기자 paekting@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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