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이북도민회 ‘통일역량교육’ 1박 2일 다녀와
상태바
구리시, 이북도민회 ‘통일역량교육’ 1박 2일 다녀와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 승인 2024.06.10 16:08
  • 조회수 18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춘천시와 고성군에서 안보 현장 방문
- 28일,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결연 사업 앞두고 화목 다져
구리시, 이북5도민회 ‘통일역량교육’ 1박 2일 실시해
구리시, 이북5도민회 ‘통일역량교육’ 1박 2일 실시해

 

[구리=구리남양주시민의소리]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6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구리시 이북도민회(회장 김경호) 주관으로 강원도 고성, 춘천 일원에서 ‘2024년 구리시 이북도민회 통일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 교육에는 구리시 거주 이북도민회 실향민 42명이 참석해 고성통일전망대와 전쟁체험전시관 등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안보 현장을 방문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토론을 하는 등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이북5도민회 ‘통일역량교육’ 1박 2일 실시해
구리시, 이북도민회 ‘통일역량교육’ 1박 2일 실시

 

한편, 구리시 이북도민회는 오는 28일 구리시에 적을 둔 북한이탈주민 6가족과 가족 결연을 앞두고 이탈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미리 다지는 동행이라 더욱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김경호 회장은 이번 통일역량 강화 교육은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을 깨닫고 조국의 평화통일 의지를 되새기고 왔다. 28일 북한 이탈주민과 자매결연을 앞두고 펼친 연수라 더욱 뜻이 깊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이북5도민회 ‘통일역량교육’ 1박 2일 실시해
구리시, 이북도민회 ‘통일역량교육’ 1박 2일 실시

 

백경현 구리시장은 분단된 민족의 아픈 역사가 담긴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북도민회 회원 여러분들이 남북 간의 평화통일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면서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