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면 건강해집니다 [정경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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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건강해집니다 [정경진 칼럼]
  • 정경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4.06.08 08:27
  • 조회수 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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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스플랫폼 (주)피우지 대표이사 정경진
웰리스플랫폼 (주)피우지 대표이사 정경진

[시민의소리=정경진 칼럼]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의 가사입니다. 

심수봉의 팬인 필자는 그 사람이 누구일까? 라는 의구심을 항상 가지고 있던 차에 오늘 심수봉이 드디어 그 사람의 정체를 언론으로 공개하였습니다.

  그냥 이름 모를 첫사랑쯤으로 생각했었는데 유명한 스타의 이름을 듣고 보니 더 야릇한 생각이 듭니다.

노래의 가사를 들어보면 나름의 로맨스도 있었지만, 짝사랑으로 끝낼 수밖에 없는 내용인 듯싶습니다.

차량 데이트. 병실데이트, 힘들 때 위로해 줬던 추억 등 여느 일반 사람들과 다름없는 로맨스를 하고 끝내 아름다운 이별 혹은 이별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순응하여 이별을 선택했다고 봅니다.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 오늘은 가사를 많이 읊조립니다.

사랑도 또한 자유의지에 속합니다.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는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중 사랑은 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심지어 어떤 이는 태어남(사랑)에서 죽음(사랑을 잃음)의 과정이 사랑의 과정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이처럼 사랑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주관하며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는 오작교와 같은 존재입니다.

 오늘은 이성 간의 사랑에 관하여 이야기해 봅니다.

광의의 사랑에 속하기 때문에 이 또한 사랑을 하면 건강해집니다. 사랑의 효과에 대해서 다들 아실 줄 알고 여기서는 사랑에 대한 의지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해 봅니다.

점점 사랑이 메말라갑니다. 삶은 크게 사랑과 비즈니스로 나누어지는데 이성 간의 사랑도 또한 비즈니스적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남, 여 간의 사랑도 호감뿐 아니라 삶의 방향과 태도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같이 가는 것만이 아니라 다른 길을 존중하고 인정해 줄 그 사랑은 오래갈 거로 생각합니다.

다른 하늘들이 만나 호감을 느끼고 자기가 아닌 다른 이의 하늘을 존중하고 아껴줄 때 그 사랑은 행복한 사랑이 되지 않을까요?

  호감을 느끼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호르몬의 반응들 그리고 상대에게 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부지런함과 헌신, 존중하고 인내하는 삶의 태도와 서로가 하고 싶은 의지와 욕망에 대한 이해와 연대 사랑을 하면 많은 것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하면 성숙해진다는 말이 결코 빈말이 아닌 듯합니다. 물론 아픔도 함께 갑니다. 그 아픔까지도 서로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 되길 희망합니다. 

  인생은 사랑하는 과정입니다.

사랑을 하십시오. 사랑하는 마음이 안 생긴다면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호기심과 소통의 마음이 전제되지 않고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건강하다는 표상입니다.

사랑을 하지 못함은 질병에 좀 더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계절을 사랑하듯이, 아름다운 풍광을 사랑하듯이 이성 간에도 사랑하십시오.

  공원을 돌다 보면 반려인 들을 자주 목격합니다.

필자도 고양이를 돌보고 있긴 하지만 지식정보화 사회 속에 살아가는 시민들은 이렇게 사랑의 범위를 확장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면서 관계하는 동물임을 감히 선포합니다. 

 

정경진 한의학 박사 프로필

웰리스플랫폼 (주)피우지 대표이사

전주 신흥고등학교 졸업
익산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동대학원 졸업(한의학 박사)
전 경기도 한의사회장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총동문회장
(가칭)국민건강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칼럼 : 정경진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칼럼 : 정경진의 아차산 편지

저서 : 한의사, 세상을 구하다
         복부비만 한의사의 아침운동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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