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자장면이 4천원(?) … 착한 가격 38개 업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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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자장면이 4천원(?) … 착한 가격 38개 업소 있어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 승인 2024.06.07 18:09
  •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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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부터 행안부가 주도 … 국비·도비·시비로 매칭 사업
- 백반 5천원, 냉면 6천원, 콩비지 7천원 ... 착한가게 공격적 홍보 필요

[구리=구리남양주시민의소리]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경제 사정이 어려운 시민에게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 동네 가게 중 행정안전부(행안부)에서는 착한가격업소’(착한가게)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착한가격 업소에 부착하는 표찰

 

착한 가게 선정 방법은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의 가격·품질·위생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실사와 평가 등을 거쳐 지정된다.

이들 가게는 2011년부터 행안부가 주도하고 있는 국비·도비·시비로 매칭 사업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수도세 인하·종량제봉투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구리시에는 20245월 말 현재 38개 업소가 선정되어 착한가격업소(모범)’의 표찰과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에 붙은 가격표
착한가격업소에 붙은 가격표

 

38개 업소 중 자장면 4천원, 백반 5천원, 냉면 6천원, 콩비지 7천원 등 지갑이 얇아진 시민이 즐겨찾고 있다.

이를 업종별로 나누면 한식(국수/냉면/육류/탕 등) 21개소, 중식 5개소, ·미용 4개소, 제과·카페 3개소, 반찬·세탁업·일식·당구장이 각 1개소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 홈페이지(착한가격업소)에서 확인하면 된다.

고물가 시대 지정된 착한 가게가 계속 유지하고 늘리려면 많은 소비자가 찾을 수 있도록 공격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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