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설 명절 [김제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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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설 명절 [김제권 칼럼]
  • 김제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1.23 15:21
  • 조회수 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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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설 명절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설레는 기다림 
설 핏 잠들던 날
설 빔 입고 마음 까지 산뜻해졌던 미풍양속의 그 시절을 생각게 합니다.

 

겨울 날씨가 보채지 않고 구름 겉어 낸 하늘을 보며 몰려드는 까치들과 설 연휴를 시작합니다.

 

희망찬 마음가짐을 놓치지 말고 자신 안에 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이 있기를 바랍니다.

 

똑같은 행운인 대도 마음에 따라서 크고 작음으로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행복이 모락모락 커짐을 실감하는 경자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어쩌다 오늘을 놓쳤다면 꼭 내일을 잡아야 됩니다.


그래야 또 다른 내일에 기다림을 실을 수 있습니다.

 

순식간에 스치고 끌어 안을 수 있는 행운도 있다는 느낌으로 스스로 격려하고 용기를 만들어 복 짓는 설 명절 연휴를 시작으로 희망의 나래가 펼쳐지길 바랍니다.

 

경자년 설 명절
김 제 권 배상

 

김제권 회장
김제권 회장

김제권 회장 프로필

㈜에코씨스택 회장                          
53년 충남 금산 출생                           
금산 농업고교 졸업                               
한양대 공과대학 졸멉
자유한국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여의도연구원 정치분과 자문위원
국민맨토포럼 상임대표
전 포럼 소통대한민국 중앙회 공동대표 ,인천회장

시민의소리 김제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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