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학생의 인성함양 위한‘온맘공유학교 운영 업무협약’체결
상태바
[학교소식]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학생의 인성함양 위한‘온맘공유학교 운영 업무협약’체결
  • 교육문화취재본부장 김재경
  • 승인 2024.06.02 09:00
  • 조회수 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교육활동 방해․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 대상으로 온맘공유학교 운영
◦ 청소년의 회복탄력성 향상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하는 지역위탁 프로그램
◦ 지역교육발전과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상호협력 추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학생의 인성함양 위한‘온맘공유학교 운영 업무협약’체결[사진제공: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학생의 인성함양 위한‘온맘공유학교 운영 업무협약’체결[사진제공: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온맘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0일 체결했다.

온맘공유학교는 구리지역의 학교 및 기관이 합께 협력하여 교육가족모두가 따뜻한() 어머니의 맘처럼 온 마음을 다하여 학생의 조화로운 인성함양을 ON한다는 의미로, 심리언어환경적 요인으로 소속 학교에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의 회복과 적응을 돕는 인성교육 기반의 단기위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윤성옥 학교지원국장과 구리시사회종합복지관 김성일 관장 등이 참석하였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다시푸름과 연계한 지역위탁형 청소년 분리지도 프로그램 운영,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 대상 상담프로그램 운영 협조, 3, 4호 분리지도가 필요한 학생들의 분리교육장소 제공,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지원사업 및 사례관리 협조 등이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올 7월부터 교육활동을 방해하거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근본적 문제를 진단하고, 학생들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화해중재단을 비롯한 전문상담인력을 활용하여 학교 현장의 분리교육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 자기조절능력과 회복탄련성을 키워 대인관계를 향상하고 심리적 위기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온맘회복프로그램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등을 해결하려면 예방적 차원의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구리남양주 온맘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조화로운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적응력과 학업지속의지를 고양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문화취재본부장 김재경(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