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디홀시스템즈, 광 기반 응용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케이엠바이오와 MOU체결로 육상 김 양식에 동력 얻어
상태바
(주)메디홀시스템즈, 광 기반 응용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케이엠바이오와 MOU체결로 육상 김 양식에 동력 얻어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 승인 2024.05.15 18:42
  • 조회수 17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의소리=디지털뉴스팀] (주)메디홀시스템즈는 광 기반 응용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케이엠바이오와 김 육상양식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소정 (주)메디홀시스템즈 대표(왼쪽)와 박인철 (주)케이엠바이오 회장이 13일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소정 (주)메디홀시스템즈 대표(왼쪽)와 박인철 (주)케이엠바이오 회장이 13일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케이엠바이오는 ‘산소분자의 광학적 검출원리를 이용하여 광학식 수질 모니터링은 물론 분광플랫폼 기술을 통해 수질환경의 오염여부를 측정하여 육상 김 양식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되어가는 바다양식에서 벗어나 안전한 육상 스마트팜으로 전환하여 겨울에만 양식할 수 있는 계절적 한계에서 벗어나 한국 대표 수출 식품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고 안전한 김 양식의 지속가능성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메디홀시스템즈는 ‘김을 육상에서 재배하기 위해서는 섬세하고 과학적인 기술과 첨단설비가 필요한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이 가능해졌고,
기후변화에 적응하여 세계시장의 70%를 장악해 ‘검은 반도체‘로 극찬을 받고 있는 김을 육상에서 보다 안전하게 대량생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양측은 ‘향후 1년여 동안 육상 양식의 필요한 예비실험을 마치고 2025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대량생산에 들어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수출 효자 상품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미래 식품 체계에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