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정책 범정부 TF 출범…기재차관"청년·중년·노년 맞춤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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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정책 범정부 TF 출범…기재차관"청년·중년·노년 맞춤형 대응"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 승인 2020.01.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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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서영빈 기자 = 독거가구에 대한 정책을 전담하는 범정부 TF(태스크포스)가 출범했다. 1인가구의 복지·고용·주거 등에 관한 정책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7일 관계부처·기관들과 '1인가구 정책 TF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TF에는 Δ총괄·분석반 Δ복지·고용반 Δ주거반 Δ사회·안전반 Δ산업반 등 5개 작업반이 기능하며 1인가구에 대한 맞춤형 대응방안을 세워나갈 방침이다.

김 차관은 "2000년 15%에 불과하던 1인가구 비율이 2019년 29%로 확대돼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며 "1인가구에 필요한 정부서비스가 충분히 공급되고 있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1인가구는 성별, 세대별로 1인가구가 된 동기도 다양한 만큼 수요자 특성에 따라 섬세한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며 "청년 1인가구는 안정적 주거환경이, 이혼·비혼·기러기아빠 등 중장년층 1인가구에게는 삶의 안정과 고립감을 해결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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