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직장 내 갑질 행위 근절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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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직장 내 갑질 행위 근절 시책 추진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 승인 2024.04.03 00:28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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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부 공무원 대상 갑질 피해 우려 사례 공유 -

[시민의소리디지털뉴스5팀]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월간업무보고회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갑질 근절을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

구리시, 직장 내 갑질 행위 근절 시책 추진
구리시, 직장 내 갑질 행위 근절 시책 추진

 

이번 교육에서는 박운평 구리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그동안 노동조합에 접수된 사례를 중심으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박 위원장은 갑질 행위가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권한을 남용하거나,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해 상대방에게 부당한 요구나 처우를 한 것으로 공직사회에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고, 직원 상호 간에 공감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구리시, 직장 내 갑질 행위 근절 시책 추진
구리시, 직장 내 갑질 행위 근절 시책 추진

 

백경현 구리시장공직사회 갑질 행위는 공직사회 구성원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에 큰 피해를 줄 뿐 아니라 업무능력 저하 등 시정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행위이다.”라며,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인 직장문화가 조성되도록 간부 공무원이 먼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갑질 행위 대응 및 예방을 위해 갑질 피해지원센터및 시 홈페이지와 새올행정 게시판에 갑질 피해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예방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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