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화도은솔유치원, 농업인의 날 행사 ‘Have a rice day’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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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화도은솔유치원, 농업인의 날 행사 ‘Have a rice day’ 실시
  • 교육문화취재본부장 김재경
  • 승인 2023.11.13 08:29
  • 조회수 1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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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먹거리, 바른 먹거리, 농부님들 감사합니다

◦ 우리가 선택한 우리 쌀 급식 메뉴 정하기
◦ 도전! 잔반 줄이기
◦ 농업인의 날 계기 교육 및 바른 먹거리

 [사진제공: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사진제공: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화도은솔유치원(원장 구자숙)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농산물 생산에 힘쓰는 농업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 쌀로 만든 음식을 먹어보는 ‘HAVE A RICE DAY!’ 행사를 개최하였다. 

유치원 원장, 원감은 쌀 한 톨에 깃든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하고자 ‘화도은솔드림마켓’에서 떡꼬치와 가래떡을 준비하였다.

유아들은 교실에서 쌀이 식탁에 오기까지의 과정과 농업의 소중함 등을 이야기 나눈 후 도전 잔반 줄이기 활동을 통해 받은 쿠폰으로 우리 쌀로 만든 떡꼬치를 먹었다.

또한 선물로 받은 가래떡은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요리를 해서 나눠 먹는 경험을 하게 된다

떡꼬치를 맛본 만 4세 유아들은 “쌀이 떡으로 변신한 거에요? ” “달콤한 과자보다 유치원에서 먹은 떡꼬치가 더 맛있어요” “할머니, 엄마랑 또 먹고 싶어요” “떡꼬치 맛이 최고!”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유아들은 농부들의 땀과 수고에 감사함을 느끼고, 패스트 푸드와 단 음식에 길들여진 유아들이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화도은솔유치원 황정아 교사는 “우리 농산물인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적 시간이었고, 행사를 통해 우리 땅에서 자란 쌀을 이용한 바른 먹거리로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해지고 농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만 3세 이○○ 학부모님은 “아이와 함께 가래떡으로 요리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행복해요.

늘 빼빼로 데이를 챙겨왔는데 유치원의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날임을 알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가래떡을 챙기면 재밌는 추억이 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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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취재본부장 김재경(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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