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신을 단련하며, 상대를 설득하는 참 지도자를 찾습니다
[시민의소리=발행인 김상철 칼럼] 우리의 일상생활은 지지고 볶고 살아가는 삶의 연속이지요.
지나치게 논리적이면 상대와 마찰이 생기고, 때로는 선한 마음으로 한일이 쓸데없는 간섭이 되고,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여럿에 상처 입히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 일들을 심심치 않게 보면서 살아가지요.
다툼은 피하면서 상대를 설득하며, 양보하는 심성이 자애롭고 포근한 지도자를 찾습니다.
상대의 단점은 가능한 감싸주고, 상대가 강경 할 때는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으며, 상대를 꾸짖을 때는 감당 할 수 있을 정도로 하고,
바람보다는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살면서, 상대의 잘못은 너그럽게, 자신의 잘못은 엄격하게 다스리며, 참고 견디는...
인내심에 포용력과 도량을 갖춘 진정한 지도자를 찾습니다.
살아가며...
부족하지도, 지나치지도 않도록 자신을 훈련하여, 재능은 적당히 발휘하고, 잘난 척도 적당히하며, 균형감감을 잃지 않으며,..
인내심으로 역경을 이겨내는 진정한 지도자를 찾습니다.
삶은 예측 불가지요
시련이 닥처 방황하기도 하다가, 부귀와 영화를 누리기도 하지요.
굳이 시련과 고난을 자청할 필요는 없겠지만 시련과 고난이 닥쳤을 때 의연하게 대처하는 ....
마라톤을 완주하며, 고통과 체력의 한계를 이기며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당당한 지도자를 찾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장. 단점이 있지요.
수신과 수양은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려는 노력이지요.
항상 자신을 단련하며, 상대를 설득하는 참 지도자를 찾습니다.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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