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소리=디지털뉴스팀] 3월 20일 1시부터 삼육대학교 물리치료봉사단(총괄책임자 송창호 교수, 단장 이용우 교수)이 의료봉사를 했다.
이용우 단장과 졸업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127곳의 경로당 중 갈매 와이시티 경로당을 선정하여 시범으로 봉사했다.
이용우 단장은 관내 경로당을 중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지도와 운동요법을 병행하고, 물리치료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이에 임병각 경로당 회장은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찾아준 봉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일과성이 아닌 지속적 활동이 되었으면 한다”라는” 희망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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