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간 다듬어 만든 작품 김근홍 석쟁이 작가 두번째전시
[시민의소리디지털뉴스5팀]
40여년간 다듬어 만든 작품
1월25일~29일 서울인사동 경인미술관 제5전시실에서 김근홍 석쟁이 작가의 두 번째 전시회를 가졌다.
석쟁이 작가는 인물화중심이고. 음과 양, 하늘과 땅, 햇빛과 밤, 희ㆍ노ㆍ애ㆍ락이 담겨 그리고 여성과 남성에 대한 작가만의 철학을 소신있게 만든 작품이 오늘 날 탄생하게 되었다 20년 동안 숨어 있었던 1천여 작품중 일부 70여점만 제2회 개인전을 인사동경인미술관 제 5관 전시실 에서 1월25일부터29일까지 전시중이다.
앞전에 제주고향인 제주 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100여점을 공개하였다. 대 성황리에 전시회는 마무리되었다.
김근홍 석 작가는 제주 종달리출생 해양경찰에 재직 틈틈이 탐라석을 소재로 한 조각품을 만들어 왔다. 제주해경40년 정년퇴임 후 바로 두번째 개인전 개최
(전시문의) [전하나 꽃길] 010 883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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