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남해안 이순신 장군 길' 조성"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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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남해안 이순신 장군 길' 조성" 주문
  • 국제뉴스
  • 승인 2023.01.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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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남 함께...장군 전승지-남해안 경관 볼 수 있는 관광상품화”
“많은 도민 원하면 행정이 풀어야...파크골프장 문제 해결 앞장 서야”
도 차원 체계적 인력 공급 위해 ‘산업인력지원청’ 신설 검토 지시
(사진제공=경남도) 박완수 경남지사가 25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박완수 경남지사가 25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5일 경남과 전남이 함께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와 아름다운 해안을 볼 수 있는 ‘남해안의 이순신 장군 길’ 조성을 주문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명량해전과 노량해전, 한산대첩과 같은 이순신 장군의 전승지와 남해안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육로와 해로를 아우르는 둘레길을 조성해 관광상품화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일부 강변 파크골프장이 불법 조성에 따라 원상복구 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장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수 지사는 “최근 파크골프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수변공간을 이용한 파크골프장 설치 요구가 많은데 도민이 선호하는 레포츠 활동을 위해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행정이 할 일”라며 “파크골프장 문제 해결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또 “파크골프장에 대한 지방환경청의 규제가 지역별로 온도 차이가 있다”며 “유수와 수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파크골프장과 같은 친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규제를 완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인력 공급을 위해 ‘산업인력지원청’ 신설 검토를 지시했다.

박완수 지사는 “산업인력지원청을 만들어 외국인 노동자 수급은 물론 주력산업과 첨단산업, 농업분야까지 인력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지사는 창녕 부곡온천과 관련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레저,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야 한다”며 투자유치나 도시 재개발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권고로 전환되는 것과 관련해 박완수 지사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도에서도 명확하고 확실한 기준과 원칙을 정해 도민들에게 알려혼란이 없도록 하고중증병상, 응급이송체계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박완수 지사는 “출자출연기관 이사장이 도지사로 되어 있는 경우 도의 관리‧감독 기능에 한계가 있다”며 “외부 인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하는 방향으로 정관 등을 개정하라”고 주문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황재윤 기자 jaeyuntop@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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