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 주민과 '찐 대화'…소통 행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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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 주민과 '찐 대화'…소통 행보 시작!
  • 국제뉴스
  • 승인 2023.01.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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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파구청
사진/송파구청

(서울=국제뉴스) 김종환 기자 =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섬김행정을 위해 주민에게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서 구청장은 "지난180여 일간 주민을 위한 섬김행정을 목표로 민선8기 송파구정의 기반을 다졌다"며 "이제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송파의 새로운 변화와 더 큰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8기 들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자리는 구정 비전을 담아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이야기'가 주제다.

지난16일 석촌동을 시작으로 오는2월28일까지 송파구27개 모든 동을 돌며 만남이 이어진다.

특별히,구는 종전과 다르게 구청장 중심의 형식적인 대화에서 벗어나 주권자 주민이 주인으로서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하고 경청하는 자리로 만들었다.

식전 문화공연과 전문 사회자를 없애고,구청장이 직접 토크쇼를 진행하듯이모든 대화를 이끌어 주민과 즉문즉답이 가능하게 했다.

또 주민을 제외한 구청 직원이나 관계기관 참여를 최소화해 구청장이 오롯이 주민과 대화에 집중하도록 했다.

석촌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대화에는 석촌동 주민200여 명이 참여했다.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서 구청장이 주민을 대표해 김상우 주민자치위원장을 무대로 초청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석촌호수 동호 활성화로 상대적으로 활기를 잃은 서호의 상권 회복▲송파산대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공간 확보▲타 지역과 비교해 부족한 주민 복지시설 확충▲경로당 냉난방 비용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특히, 2시간 가량 이어진 대화 시간 내내 주민들은 실감 나는 삶의 이야기와 솔직한 의견들로 박수와 폭소가 계속될 만큼, 4년 만에 개최된 현장 소통 자리에 큰 호응을 보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현장에서 주민들의 솔직한 의견을 생생하게 듣기 위하여 검소하되 내실 있고 참여도 높은 자리가 되게 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함께 고민하며,건의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종환 기자 gukjenews@hanmail.net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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