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테너(플라시도 도밍고와 호세 카레라스 )의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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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테너(플라시도 도밍고와 호세 카레라스 )의 감동적인 이야기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 승인 2019.12.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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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밍고가 그 재단의 설립자이고 후원자의 리더이며 이사장인 것을 알게 돼
Placido Domingo & Jose Carreras
Placido Domingo & Jose Carreras

전 세계를 감동시키는 세계적인 테너가수 中 Placido Domingo 그리고 Jose Carreras 에게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

1984년경에 두 사람은 적(敵)이었다.

카탈로니아 지역(地域) 사람들은 스페인을 다스렸던 마드리드 지역으로 부터의 자치권(自治權)을 쟁취하는 일로 두 지역은 적대(敵對)관계였고

마드리드 지역의 도밍고와 카탈로니아 지역 사람인 카레라스도 적이 되었다.

그들은 세계 연주여행을 하면서 필요에 따라 서로가 같이 초청(招請)받지 않을 때에만 가기로 하였다.

그런데 1987년 카레라스는 도밍고보다 더 받아들일 수 없는 큰 적인 백혈병을 만났다.

그는 치료로 골수이식과 수혈 등 고통스러운 치료를 위해 매달 美國에 와야만 했고 다소 부유(富裕)했던 그는 빈번(頻繁)한 여행과 치료비로 재산을 잃게 되었다.

그의 경제력이 치료의 한계에 이르렀을 때 그는 마드리드에 백혈병 환자만을 위한 재단(財團)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카레라스는 「에르모사 Hermosa」재단의 후원으로 투병(鬪病)이 시작 되었다.

병이 나은 카레라스는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자 그 재단에 가입하려고 재단의 정관(定款)을 읽고 나서 

도밍고가 그 재단의 설립자이고 후원자의 리더이며 이사장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이 재단이 그의 치료를 돕기 위해 설립(設立)되었고 도밍고의 도움에 카레라스의 자존심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익명(匿名)으로 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카레라스는 도밍고의 연주회를 찾아가서 무릎을 꿇고 공개적으로 감사를 표(表)하였다고 한다.

플라시도 도밍고는「에르모사」 재단을 설립(設立)한 이유를 묻는 한 인터뷰에서 다만 자신의 경쟁자인 다른 예술가를 도우려 한 것이라고 짧게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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