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옛 속담에 동지가 지나면 푸성귀도 새 마음 든다는 말이 있다.

동지가 지나면 온 세상이 새해를 맞을 준비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2023년 계묘년을 맞을 차례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김용구 기자 kimgu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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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옛 속담에 동지가 지나면 푸성귀도 새 마음 든다는 말이 있다.
동지가 지나면 온 세상이 새해를 맞을 준비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2023년 계묘년을 맞을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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