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화장실이 생겼네
이문안호수공원은 교문1동 주민의 운동 장소이자 쉼터입니다.
시간에 따라 물결이 그리는 하늘과 건물.
계절에 따라 색깔이 그리는 꽃들과 나무 참 아름다운 곳이지요.
없었던 것 하나, 공중화장실.
특히 어르신들은 많이 불편했었습니다.
우연히 이곳을 찾은 백경현 구리시장.
어르신 한 분이 불편함을 호소하자 다음 날 앞 건물에 공중화장실이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집입로 공사사 한창이구요.
곧 훌륭한 화장실이 생겨요.
소소한 것도 말끔히 해결해 준 구리시장은 진짜 구리아재입니다.
이문안호수공원!
많이 오셔서 걷고 건강관리도 하세요.
[교문1동 주민 김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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