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 74개소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0년부터 밀 자급률 제고와 국산 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전문 생산단지를 육성·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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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안나경 기자 an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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