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화가 박윤희 초대전…진부령미술관서 29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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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화가 박윤희 초대전…진부령미술관서 29일 오픈
  • 설악투데이
  • 승인 2022.07.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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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화가 박윤희 개인전이 진부령 미술관 초대전 형식으로 29일 진부령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기간은 9월28일 까지 2개월간이다.

박윤희는 추상기법의 작품을  선보인다.그의 작품들은 짙은 색감으로 형상을 뒤섞어 혼돈과 질서를 상징하는 선이 굵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박윤희는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목인갤러리 개인전과 work 작업에 참여한 바 있는 중견작가다.

진부령미술관 전석진 관장은 “박화백은 고성군과도 인연이 있다.제가 소유한 박윤희 회화작품 39점을 2020년 고성군에 기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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