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 100% 배상 요구하기로”…4.4산불비대위 입장 전환 귀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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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 100% 배상 요구하기로”…4.4산불비대위 입장 전환 귀추 주목
  • 설악투데이
  • 승인 2022.06.17 20:48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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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4산불비대위
사진=4.4산불비대위

산불 소송을 주도하고 있는 4.4산불 비대위(위원장 김경혁)는 산불 피해 감정평가에서 손해사정의 100퍼센트 배상원칙을 요구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12일 토성면 면사무소 2층에서 비대위 총회를 갖고 “현재 진행중인 민사 1심 소송에 있어 감정평가에 100%로 배상을 원칙으로 투쟁을 하고자 하는 의견에 이재민들의 만장일치로 동의하였다.”고 밝혔다.

4.4비대위의 이같은 방침변경이 향후 소송 진행에서 어떻게 반영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그동안 배상기준은 한전손해사정 금액의 60퍼센트선에서 거론돼 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6월16일 오후 2시에 속초지원에서 열리는 민사 1심 2차 변론기일과 6월22일 춘천지원에서 열리는 채권 부 존재 소송과 관련해서 많은 의견들이 오갔다.

4.4비대위 관계자는 “ 다른 비대위 사무국장이 모 콘도에 손사에 50%로 배상 판결이라고 올린 내용은 한전지정 손사가 아니라 법원 지정 감정 평가사에 50%로 배상 판결로 손사 감정평가와 차이가 나는 것이다.”고 말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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