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빈우가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김빈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남매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날 김빈우는 자녀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하며 아이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후 2015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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